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가수 성시경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성시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쪄서 큰일인데...배민 넷플 혼술 끝나고 나면 허무하고 후회되지만 하고 있을 땐 세상 안 부러운 돼지의 꿈"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탕수육이 별로여서 속상했지만 짬뽕은 100점 이왕 먹은거 후맙시다. 그래도 오늘 일 보고 운동하고 꽤나 알차게 보냈어요 어깨가 확실히 좋아지고 있답니다 노래 영상 찍으려다 결국 연습만 하다 끝났네요"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오랜만에 하려니 손도 목도 굳은듯 ㅎ 내일 다시 도전 약속 했으니 다음주 중부터는 올릴 수 있게 해볼게요"라고 했다.

또한 "지옥 어제 새벽에 3편 오늘 3편 마무리 재밌어요 스토리텔링도 연기도 연출도 나이스하네요. 힘과 뜻을 모아 누군가를 미워하고 미워하게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은 요즘 세상에 그리고 그런 큰힘의 미움의 화살을 여러번 겪어본 사람으로서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기도 합니다만 한번 보세요 쭈욱 빠져드네요"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지옥 #현주누나멋있어 #난 #짬뽕지옥 #혼술지옥 #벗어나고싶다 #내일큰얼굴예약"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시경이 혼술을 즐기고 있는 방법을 담았다. 그는 짬뽕, 탕수육, 소주 그리고 넷플릭스와 함께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성시경은 JTBC '풍류대장-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KBS joy '실연박물관'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 팔골절 부상을 당해 재활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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