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라이브 미디어 플랫폼 모멘트하우스와 일본의 전자 티켓 판매 플랫폼 자이코가 새로운 협업 형태인 ‘모멘트하우스 재팬’ 파트너십을 체결한 기념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공연에 한국 가수 제시가 참여한다고 전했다.

제시는 글로벌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아시아 아티스트로서 이번 공연에 참여하여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지난해 7월에 공개한 ‘눈누난나’ 뮤직비디오는 최근 1억 4500만 뷰를 돌파하고, 이어 발매한 ‘어떤X’는 5700만뷰를 넘었다.현재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 소속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에 설립된 모멘트하우스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어우르는 유료 티켓 글로벌 이벤트 ‘모멘트’를 개최 중인 플랫폼으로, 미국 팝스타 할시(Halsey), 세인트빈센트(St. Vincent), 테임 임팔라(Tame Impala), DJ 카이고(Kygo), 케이트라나다(Kaytranada), 브록햄프턴(Brockhampton), 마르나(MARNA), 욜라(Yola), 브라이슨 틸러(Bryson Tiller), 그룹러브(Grouplove)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이벤트를 주최하며 168개국에서 100만 장의 티켓을 판매한 바 있다.

모멘트하우스는 일본의 자이코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미국 관객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관객에게 프리미엄 디지털 이벤트와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판도를 바꾸는 인터페이스 통합에 나선다.

이번 ‘모멘트하우스 재팬’ 런칭 기념으로 양사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 셀럽들과 함께 세가지의 시네마틱한 쇼를 선보이며, 아시아 스타와 전세계 팬들과 연결을 도모할 예정이다.

그 첫번째 시작은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일본 가수이자 배우 아카니시 진의 데뷔 디지털 공연으로 2021년 12월 25일에 꾸며진다. 뒤 이어 한국 무대를 대표하여 가수 제시가 2022년 1월 22일, 태국 배우/가수 듀오 빌킨과 PP크릿이 2022년 1월 30일 공연할 예정이다.

가수 제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모멘트하우스 재팬 런칭 이벤트를 소개하며, ‘모멘트하우스 재팬콘서트는 처음으로 팬들에게 선보이는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공연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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