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정수기 광고를 잊게한 궁극의 피사체[TEN★]
방탄소년단(BTS) 뷔가 눈을 감고도 완벽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29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코웨이(Coway)의 인도네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계정에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뷔는 정면을 주시하거나 눈을 맞추는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전무함에도 탄성을 자아내는 국보급 비주얼과 우아하고 부드러운 아우라로 화면을 압도하며 황홀한 미모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푸른 빛의 셔츠와 귀밑의 각진 턱, 굵고 길게 뻗은 목선은 댄디하면서도 섹시한 남성미를 더해주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판타지 속 왕자님 비주얼이다", "눈만 감았을 뿐인데 분위기 무슨일이야", "눈감은 신
의 모습이 궁금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의문이 해소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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