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프로듀싱곡 ‘친구’ 日레코드협회 실버 인증


방탄소년단 지민의 작사 작곡 및 첫 프로듀싱 곡인 ‘친구’(Friends)가 일본의 'RIAJ'(레코드협회)에서 실버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레코드협회(The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Japan, RIAJ)에 따르면 2020년에 발표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에 수록된 지민의 ‘친구’가 누적 스트리밍 3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고 스트리밍 실버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유닛곡 중 최초로 RIAJ 실버 인증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운 것으로서 일본내에서 막강한 지민의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지민의 ‘친구’는 발매 직후부터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3월 4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 '핫100' 싱글 차트와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모두 타이틀 'ON'에 이어 4집 모든 수록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일본 라인뮤직 '핫 100' 차트에서도 'ON'에 이은 전체 2위로 타이틀을 제외한 모든 수록곡 중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방탄소년단 지민 프로듀싱곡 ‘친구’ 日레코드협회 실버 인증
'라인 뮤직 2020년 연간 K팝 톱100'차트에서 23위에 올라 일본 내 지민의 폭발적 인기를 공식 인증했다.

일본레코드협회(RIAJ)는 스트리밍 최소 누계 스트리밍 수에 따라 실버(3000만), 골드(5000만), 플래티넘(1억), 다이아몬드(5억)로 구분해 인증한다.

지민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 ‘친구’는 이지 리스닝 팝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지민의 보컬에 아기자기한 노랫말까지 곁들여져 매력이 극대화 된 곡이다.

지민의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확인시켜준 첫 프로듀싱 곡이기도한 '친구'는 오는 11월 개봉하는 마블 영화 '이터널스' OST에 한국어 곡으로 최초로 삽입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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