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BTS 인기곡 솔로1위→유튜브 뮤직 韓솔로 1위→지니어스 코리아 최애곡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가 스포티 파리에서 BTS 인기곡 ‘톱10’ 차트에서 전체 8위에 올라 팀의 모든 솔로곡 중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시간 22일 스포티파이에 공개된 방탄소년단 인기곡 ‘톱10’ 차트에서 ‘필터’는 ‘마이 유니버스’,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다이너마이트’, ‘라이프 고즈 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역대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타이틀곡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모든 수록곡과 솔로곡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에서 22일 기준 하루 동안 410,280회 스트리밍을 기록한 ‘필터’는 전체 2억 1410만 이상의 기록으로, 공개 후 1년 8개월이 지났지만 식을 줄 모르는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매일 새로운 스트리밍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BTS 인기곡 솔로1위→유튜브 뮤직 韓솔로 1위→지니어스 코리아 최애곡
겹경사로 22일 새벽 유튜브 뮤직에서 ‘필터’의 공식 오디오 트랙이 7,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유튜브 뮤직에서도 한국 가수 솔로곡 중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지니어스 코리아에서도 10월 셋째 주 가장 많이 청취된 순위 5위에 오른 ‘필터’는 지니어스 코리아 계정에서 “나를 춤추게 만드는 노래(twerk song)”라며 “전혀 부끄럽지 않다"라는 위트 있는 표현으로 ‘필터’에 대해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4일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앞두고 있어 1년 만에 개최되는 콘서트에 팀의 메인댄서이자 리드보컬인 지민의 무대를 앞두고 '무대 천재가 온다', '필터보면 기절할 것 같아' 등의 반응으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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