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민낯으로도 청순美 발산...‘청초의 끝판왕’


방탄소년단(BTS) 진이 민낯으로도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JTBC와 위버스에서 지난 22일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인더숲 BTS편 시즌2'(In the SOOP BTS ver. Season 2)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방탄소년단 진, 민낯으로도 청순美 발산...‘청초의 끝판왕’
방송에선 'EP2 BTS의 IN THE SOOP을 여행하는 법'이란 제목으로 자신만의 방식대로 휴식을 취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은 민낯의 모습이어도 자연광에 더욱 빛나는 맑고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은 식사를 마친 후에 멤버들 뒤에서 묵묵히 설거지해 평소 깔끔하고 부지런한 성격을 드러냈다.

오후 시간에 진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수영장 물 위에 유니콘 모양의 튜브를 띄워 그 위에 눈을 감고 편안한 자세로 누워 조용한 휴식을 즐겼다.

고기를 구워 저녁을 먹으며 연습생 시절 RM에 관한 추억을 이야기하다 진은 조개가 익자 기미상궁을 찾는다는 유쾌한 농담으로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진이 멤버들과 함께 먹고 싶다고 요청한 조개구이는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맛이라는 칭찬과 함께 모두의 사랑을 받았다.

또 멤버들의 반려견 이야기에 진은 자신이 키웠지만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 짱구를 언급했다. 2017년 '쇼 챔피언' 무대 준비 중 짱구 소식을 듣고 진은 울며 슬퍼했고 결국 리허설을 하지 못한 채 무대에 오르게 됐다는 제이홉의 설명과 함께 진이 슬픈 상황에도 감정을 누르고 무대를 끝까지 마칠수 있었다며 멤버들은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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