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신곡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이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11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은 23일 2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감성 발라더 이문세의 노래로,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해 임영웅만의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은 물론,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했다.
KBS 2TV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인 '사랑은 늘 도망가'는 정식 음원 공개에 앞서 드라마에 삽입돼 몰입도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듣자마자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임영웅은 해당 곡을 통해 지니, 벅스, 바이브, 카카오뮤직 등 다른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역시 상위권을 석권하며 '차트의 제왕' 면모를 빛내고 있다.
이처럼 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짙은 감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뿐 아니라 훈훈한 외모와 올바른 인성도 한 몫 하는 임영웅은 팬클럽 ‘영웅시대’로 부터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임영웅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10억 6000만 뷰를 돌파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8만200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지난 11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은 23일 2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감성 발라더 이문세의 노래로,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해 임영웅만의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은 물론,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했다.
KBS 2TV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인 '사랑은 늘 도망가'는 정식 음원 공개에 앞서 드라마에 삽입돼 몰입도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듣자마자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임영웅은 해당 곡을 통해 지니, 벅스, 바이브, 카카오뮤직 등 다른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역시 상위권을 석권하며 '차트의 제왕' 면모를 빛내고 있다.
이처럼 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짙은 감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뿐 아니라 훈훈한 외모와 올바른 인성도 한 몫 하는 임영웅은 팬클럽 ‘영웅시대’로 부터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임영웅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10억 6000만 뷰를 돌파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8만200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