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Sweet Night' 스포티파이 한국 OST 최다 스트리밍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이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OST 사상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해 ‘RECORD MAKER V’의 명성을 입증했다.

21일 현재, ‘Sweet Night’은 21일 현재,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억6983만을 돌파하며 드라마 도깨비의 OST ‘Stay With Me’가 세운 기존 기록을 넘어서며 한국 OST 중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으로 기록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1위에 ‘#SNMostStreamedKOST’가 올라왔으며 ‘RECORD BREAKING SWEET NIGHT’, ‘OST KING TAEHYUNG’이 차례로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Sweet Night’은 지난해 3월 공개 후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써내려갔다. 뷔는 최연소 솔로아티스트로 최단기간, 최다국가인 118개국의 아이튠즈 1위를 기록했으며 각국의 음원 차트도 석권했다.

‘Sweet Night’으로 뷔는 멤버 중 최초로 일본 아이튠즈 톱송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발매가 아닌 한국 발매음원으로 1위를 차지한 K팝 최초의 솔로곡이다. 별도의 프로모션 없이 국내 발매음원으로 일본의 높은 음반시장의 벽을 넘어서 뷔의 막강한 음원파워를 입증했다.

‘Sweet Night’은 뷔의 수많은 글로벌 팬들을 K드라마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K드라마 열풍에도 일조했다.

문화관광부가 주최한 ‘2021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에서 김연정 트위터 글로벌 K팝&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상무가 소개한 '전 세계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한국 드라마, 웹툰, 영화 TOP20'에서 이태원클라쓰는 2위를 차지했다.

‘이태원클라쓰’의 연관어에는 ‘Sweet Night’, ‘V’, ‘OST’가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해 뷔의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

‘Sweet Night’은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까지 모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확고히 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한 곡이다. 뷔는 개인적으로 음악적으로 큰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를 받았으며 타임지, 포브스 등은 'Sweet Night'을 극찬하며 뷔의 음악적 역량을 조명했으며 뷔가 이룬 업적을 극찬하는 분석 기사를 쏟아냈다.

‘Sweet Night’ 발표 후 뷔의 스포티파이 팔로워가 급격히 증가해 단 두곡의 OST만으로, 현재 430만 명을 넘어서 한국 솔로아티스트 중 다섯 번째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게 됐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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