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골프에 푹 빠졌다.

김소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내 인생에 골프 있을 줄 몰랐...그 작은 공을 100미터보다 멀리 있는 그 작은 홀에 왜 넣으며 기뻐하는지 진짜 몰랐는데"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이에 김소현은 "얼마 전 세리자베스 포즈 보고 기절. 레슨 세 번 받고 필드 나가다 빈자리 생겨서 무작정 끌려나감"이라며 "18홀 동안 삼만보 걸은 듯. 골린이 아니고 골생아"라고 알렸다.

이어 "골프채 비닐 뜯으면서 쳐서 캐티님 빵 터지심"이라며 "죄송합니다. 이렇게 빨리 나가게 될 줄 몰랐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현은 2011년 8세 연하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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