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바람도 반할 청량·청순美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청량한 목소리, 청순한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글날을 맞아 공식 SNS '현대월드와이드'(HyundaiWorldwide)에 한글날 기념 영상 ‘Hyundai x BTS| Hangeul day’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환경’을 주제로 손글씨로 짧은 글을 쓰고 내레이션하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영상에서 뷔는 단정한 흑발 헤어스타일에 베이지와 브라운이 매치된 니트 카디건과 흰 티셔츠를 입고 수수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현실남친 같은 분위기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뷔는 '바람'을 주제로 "우리 모두가 청량한 바람을 언제까지나 누릴 수 있도록 너와나, 모두를 위해"라고 쓰며 부드럽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읽어 내려갔다.

뷔가 글을 쓰고 있는 얼굴이 클로즈업되자 생각에 잠긴 듯 깊은 눈빛과 그리스 조각상 같은 수려한 옆모습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 올 한 올 그린 듯 길고 섬세한 속눈썹, 높으면서도 부드러운 콧대와 짧고 작은 턱, 동그란 볼은 미소년과 남성미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뷔가 써내려간 짧은 글의 동글동글하면서 부드러운 글씨체는 뷔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으며 ‘바람’은 뷔의 최애 영화 제목이어서 팬들에게 재미와 흥미로움을 선사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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