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생일 헬기뜬다'...美 자유의 여신상 지나→호주 황금 해안 상공 장악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생일(10월 13일)을 맞아 전 세계 아이돌 최초로 미국 뉴욕주와 호주 황금 해안 상공에 생일 축하 현수막을 단 헬리콥터가 뜬다.

지민의 중국 대형 팬베이스 '지민바 차이나'의 지민의 27세 생일 서포트 'PART 18, 19 - Airborne Love'인 이번 프로젝트는 지민의 사진으로 랩핑된 비행기를 띄운데 이어 또 하나의 하늘 이벤트를 예고했다.

‘지민바 차이나’는 '지민의 미국 인기를 고려해 미국 뉴욕주의 현수막 응원을 준비했다'며 '이는 세계 최초로 뉴욕주에서 전속 항로를 만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팬 전체의 사랑이 담겨있는 ‘HAPPY Jimin Day ♥️ From JIMINBARCHINA’라는 축하의 글이 적혀 있는 길이 35M의 초대형 현수막을 단 전용 헬리콥터가 뉴욕의 조지워싱턴 다리에서 허드슨 공원으로 이동해 자유의 여신상이 서 있는 자유섬과 엘리스섬을 지나게 된다.

지민 생일 축하 맞춤 항로는 유동인구 약 300만명으로 높은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장소 선정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민의 생일 당일인 13일 오전 10시 13분부터 3시간동안 진행한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생일 헬기뜬다'...美 자유의 여신상 지나→호주 황금 해안 상공 장악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하늘을 장악한다.길이 42km의 황금빛 백사장과 도시 중점 관광 지구로 번화한 도시와 조용한 자연이 이상적으로 결합한 곳인 호주의 명물 관광 휴양지인 황금 해안은 약 60만명이 거주하고 있어 높은 홍보 효과는 물론 호주의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지민이 자주 트렌딩 되어 이 지역을 선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호주의 황금 해안에서 진행되는 헬리콥터 상공 현수막 행사는 지민의 생일인 10월 13일 당일 오전 10시 13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민바 차이나는 '그동안 지민과 팬들이 함께 달려왔다고 말하는 것이 적절할 정도로 지민이 언제나 팬들에게 먼저 다가와줘서 고맙고, 그 하나뿐인 감정이 빠르고 오롯이 전달되었다'며 ‘그 마음을 이렇게 오래도록 파란 하늘에 고백했다’며 지민의 진한 팬 사랑에 감동받아 왔음을 전했다.

또한 '박지민이라는 부드러운 별 하나가 큰 아우라를 펼치기 바란다'는 뜻의 로맨틱 시적인 표현으로 애틋한 팬사랑과 감동을 선사하며 올해도 세계 곳곳에 역대급 생일 기획 이벤트로 짐토버를 물들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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