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루즈니키 스타디움'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에 55년 역사상 최초 보라빛 장관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을 맞아 러시아 최대 루즈니키 스타디움(Luzhniki Stadium)에 보라빛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타타르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의 팬덤이 속한 독립국가연합(CIS)에 따르면 2018 월드컵 결승전이 개최되었던 러시아 최대 규모 스타디움이자 러시아 스포츠 성지인 모스크바 소재 루즈니키 스타디움(Luzhniki Stadium)이 지민의 생일을 맞아 최초로 조명의 색이 바뀐다.

러시아의 대표적 상징물인 루즈니키 스타디움은 55년 건립이래 러시아의 국기색인 흰색과 파란색, 빨간색 외엔 단 한번도 다른 색이 점등된 적이 없는 곳이며 국가 행사 이외의 개인 이벤트로는 세계 최초로 지민의 생일에 보라색 조명이 점등되는 것이다.
러시아 최대 '루즈니키 스타디움'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에 55년 역사상 최초 보라빛 장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팬베이스는 '국가가 관리하는 이곳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까지 매우 어렵고 힘들었으나 지민의 생일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지민을 위해 가능했다'고 전하며, 두 눈을 의심케할 놀라운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짐토버(Jimin+October)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모지피디아'(Emojipedia)에 의하면 트위터(Twitter)에서 방탄소년단과 팬덤의 상징인 보라색 하트와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된 대표 멤버는 지민이었다.

이에 의미 있는 지민의 생일을 위해 세계 최초로 개인을 위해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의 국기 조명색을 바꿔, BTS의 대표색인 보라빛으로 밝히게 된 대형 기획은, 데뷔 이후부터 팬들에게 보여온 한결같은 지민에 사랑에 팬들이 다시 보답하며 되돌려주는 의미의 가슴 따뜻하고 웅장한 역대급 이벤트며 전 세계 팬들은 이에 큰 감동과 설렘으로 지민의 생일을 기대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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