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곽정은은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헤어지길 잘했다 싶은 전 애인에게 들었던 역대급 망언"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한 누리꾼은 "여자는 30 넘어가면 가차 없어. 20대 초반은 백화점 과일, 20대 중반은 마트 과일, 30대는 시장 과일이야"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곽정은은 "혼자 보기 아깝다"고 털어놓았다.

또 다른 누리꾼은 "너 같은 성격 좋아할 사람 없어. 사회 생활해야 하니 다 좋아하는 척하는 거야"라는 발언에 관해 "가스라이팅 교본 같다"고 지적했다.

곽정은은 "여자는 서른 넘어가면 끝이라고. 지는 꽃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당시 29세 저 가스라이팅 당한 거죠?"라는 물음에 "네. 그리고 여자는 꽃 아니다. 점점 커가는 나무"라며 "고유한 열매 맺고 세상에 귀한 것들을 나누는 존재. 사람은 누구나 나무이니까 여자도 나무"라고 알렸다.

한편 곽정은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3', IHQ '언니가 쏜다!' 등에 출연하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도 운영하며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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