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뽐냈다.
손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태영은 예술 작품을 구경하러 간 모습. 그레이 티셔츠와 바지의 톤온톤 패션에 파란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오버핏 패션을 늘씬한 몸매로 멋지게 소화해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개그맨 김영철이 "뭐가 잘 생겼노? 이목구비 시원하게"라고 댓글을 달자 손태영은 "시원한 거 너무 좋아하는 거 아이가? 이 정도 시원하면 된 거가?"라며 센스 있는 답글을 달았다. 또 다른 지인이 "오늘따라, 더 이쁘네. 미슈~"라고 하자 손태영은 "다들 보고 싶구려"라며 그리움을 표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손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태영은 예술 작품을 구경하러 간 모습. 그레이 티셔츠와 바지의 톤온톤 패션에 파란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오버핏 패션을 늘씬한 몸매로 멋지게 소화해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개그맨 김영철이 "뭐가 잘 생겼노? 이목구비 시원하게"라고 댓글을 달자 손태영은 "시원한 거 너무 좋아하는 거 아이가? 이 정도 시원하면 된 거가?"라며 센스 있는 답글을 달았다. 또 다른 지인이 "오늘따라, 더 이쁘네. 미슈~"라고 하자 손태영은 "다들 보고 싶구려"라며 그리움을 표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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