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발레로 다져진 몸매...군살 하나 없네 42세 맞어[TEN★]
'엄태웅♥' 윤혜진, 발레로 다져진 몸매...군살 하나 없네 42세 맞어[TEN★]
'엄태웅♥' 윤혜진, 발레로 다져진 몸매...군살 하나 없네 42세 맞어[TEN★]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윤혜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호 b컷, #커버 #현장 저 날 진짜 모든 게 맘에 쏙!"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이 실내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윤혜진은 현재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사진=윤혜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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