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미가 전세계를 사로잡은 유니크한 매력을 다시 한 번 뿜어냈다.
이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서 입은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미는 특유의 몽환적인 표정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유미는 '오징어 게임'에서 240번 참가자 지영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서 입은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미는 특유의 몽환적인 표정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유미는 '오징어 게임'에서 240번 참가자 지영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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