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효자 스타' 1위 선정…외모 만큼 마음씨도 '국보급'


가수 임영웅이 '부모님께 통크게 추석 용돈 드릴 것 같은 효자 스타'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19일 부터 25일 까지 투표 웹서비스 ’익사이팅디시’에서 진행된 '부모님께 통크게 추석 용돈 그릴 것 같은 효자, 효녀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31만 3340표 중 55.26%의 득표율인 17만 3142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의 매력으로는 '착하다'가 88%의 압도적 지지율로 1위에 꼽혔다. 이어 '정겹다'가 8%로 뒤를 이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으로 입상한 임영웅은 K팝 아이돌 못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각종 팬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광고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그는 음원 성적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 임영웅은 지난 8월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해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올바른 팬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임영웅이 이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최근 구독자 121만 명을 돌파했다. 누적 조회수는 10억이 훌쩍 넘었다. 특히 해당 채널은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7곡으로 확인된다. 이 또한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다. 해당 채널은 17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을 짤막하게 공개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을 뽐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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