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유튜브 채널 122만 구독자 달성…뜨거운 '영웅 앓이'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구독자가 122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국내 트로트 가수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 수다.

19일 기준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구독자 122만 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또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그는 이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570개가 넘는 영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조회 수 10억 1958만 뷰에 다다른다.

해당 채널은 지난달 17일 121만 구독자를 돌파한 이후 한달 조금 넘어서 1만 구독자를 추가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17곡으로 확인됐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주먹','계단말고 엘리베이터",'보라빛엽서','이제나만믿어요','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과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간다. 해당 채널은 19일 기준 17만 3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우며 행진 중이다.

임영웅이 이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의 선한 영향력과 함께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한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을 뽐내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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