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내가 남편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아야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가 어릴 때 스팸 많이 못 먹어서 지금도 스팸 쌓여 있는 거 보면 행복해진다길래 어제 오빠 퇴근 전 준비해 본 스팸 타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야네가 이지훈을 위해 현관에 스팸을 잔뜩 쌓아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행복해?"라는 아야네의 물음에 이지훈은 "감격스럽군"이라며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이에 아야네는 "어이 없어 웃는 건지 행복해서 웃는 건지..?"라고 덧붙여 달달한 신혼 부부의 일상을 자랑했다.

여기에 “스팸이 모자라서 리팸으로 한 건 비밀이였는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4살 차이’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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