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복면가왕' 하이힐과 작별했다.
서인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했던 시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무대.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하이힐 의상을 입은 채 '복면가왕' 출연을 인증하고 있다. 또한 대기실에서 마스크를 벗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161대 가왕을 노렸지만 안타깝게 결승에서 탈락했다.
이날 서인영은 '복면가왕'의 무대를 준비하던 중 모친상을 겪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을 전하며 "울다 목이 쉬어버렸는데, 어머니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용기를 냈다"라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서인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했던 시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무대.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하이힐 의상을 입은 채 '복면가왕' 출연을 인증하고 있다. 또한 대기실에서 마스크를 벗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161대 가왕을 노렸지만 안타깝게 결승에서 탈락했다.
이날 서인영은 '복면가왕'의 무대를 준비하던 중 모친상을 겪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을 전하며 "울다 목이 쉬어버렸는데, 어머니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용기를 냈다"라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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