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SNS 통해 근황 공개
마스크 불편함 호소
마스크 불편함 호소
웹툰 작가 기안84가 근황을 전했다.
기안84는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마스크 언제까지 써야 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산 속 폭포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들뜬 기색을 드러냈다. 특히 기안84보다는 폭포에 초점을 둔 다소 엉뚱한 구도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안84는 최근 10년간 연재했던 웹툰 '복학왕'을 마무리지었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기안84는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마스크 언제까지 써야 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산 속 폭포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들뜬 기색을 드러냈다. 특히 기안84보다는 폭포에 초점을 둔 다소 엉뚱한 구도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안84는 최근 10년간 연재했던 웹툰 '복학왕'을 마무리지었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