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SNS 통해 근황 공개
"맛점하세요 여러분"
"맛점하세요 여러분"
배우 강성연이 근황을 전했다.
강성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날씨가 좋아도 너무 좋아서 도저히 그냥 집에 들어갈 수 없어서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도시락 사서 집 앞 공원에서 혼밥했네요"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집 앞 공원에서 혼밥을 즐기고 있다. 그는 "우리 잠시라도 하늘 한번 보고 숨 한번 크게 쉬고 다시 또 달려요"라며 "맛점하세요. 여러분"이라고 알렸다. 특히 강성연은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MBN '알토란'에서 MC를 맡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강성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날씨가 좋아도 너무 좋아서 도저히 그냥 집에 들어갈 수 없어서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도시락 사서 집 앞 공원에서 혼밥했네요"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집 앞 공원에서 혼밥을 즐기고 있다. 그는 "우리 잠시라도 하늘 한번 보고 숨 한번 크게 쉬고 다시 또 달려요"라며 "맛점하세요. 여러분"이라고 알렸다. 특히 강성연은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MBN '알토란'에서 MC를 맡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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