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째 1위 질주'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 1위 등극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 1위 자리를 20주간 지켰다. 8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최다 득표자에 오른 것.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5만3051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0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16만7507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5만9685표), 영탁(5만7086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3932표), 뷔(방탄소년단, 3만2566표), 송가인(3만774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4781표), 진(방탄소년단, 1만952표), 제이홉(방탄소년단, 8109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6만3581개를 받았다. 이어 김호중(2만664개), 이찬원(2만144개), 영탁(7685개), 송가인(3752개), 뷔(3390개), 지민(3169개), 정국(1572개), 진(1109개), 제이홉(869개) 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5개월째 1위 질주'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 1위 등극
더불어 임영웅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진행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1년 7월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3,573,513 미디어지수 3,409,131 소통지수 3,236,515 커뮤니티지수 3,186,1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405,284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2,356,573과 비교하면 8.49% 상승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최근 12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이에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한 기부, 봉사활동 등을 통해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팬덤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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