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사진=장성규 SNS)
장성규 (사진=장성규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기사 제목에 해명했다.

장성규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난 저런 이유로 다이어트한 게 아닌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기능 저하 주범 뱃살...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빼는 법'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다이어트 전후의 장성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장성규는 웃픈 해명을 남긴 것.

앞서 장성규는 최근 1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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