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가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갸름한 브이라인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운동으로 단련된 건강미 돋보이는 허리 라인과 운동 중인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2005년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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