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51kg' 경리, 휘감은 골드 쇠사슬…강렬+고혹 [TEN★]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경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경리는 올블랙룩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볼드한 골드체인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미니 기장감의 하의로 각선미를 뽐내며 세련되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리는 지난 6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경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170cm에 51.5~52kg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