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방탄소년단 진, 스턴트와 메소드를 넘나드는 준비된 배우" 호평


방탄소년단(BTS)진이 그동안 노래할 때마다 보여준 서사를 담은 무대연기와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주는 풍부한 감정 전달력 등이 준비된 배우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갖추었음이 해외 매체 로부터 집중 받았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김석진이 만능 배우인 이유'란 제목의 글을 게재해 진이 연기전공 학위를 받은 것 뿐 아니라 배우로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만능 연기자라며 극찬했다.

매체는 진이 입학 당시 2000명이 넘는 지원자 중 단 10명만을 뽑는 수많은 유명 배우들을 배출한 건국대학교에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으며, 방탄소년단 그룹 내 연기 학위를 가진 유일한 멤버라 소개했다.
美 매체, "방탄소년단 진, 스턴트와 메소드를 넘나드는 준비된 배우" 호평
매체는 첫 번째로 진의 뛰어난 배우 발성에 주목했다. 진이 전공 교수에게 칭찬 받은 일을 언급하며 건국대에서 공부했던 배우 발성 분야는 배우에게 있어 다른 목소리를 표현하고, 캐릭터에게 맞는 독특한 화법을 부여하는 매우 중요한 능력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 내에서도 유창하고 명쾌하며 완벽한 발음을 구사하는 진의 나래이션 재능을 칭찬하고 있다면서 이는 전문 배우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부가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도 유엔 총회연설과 청와대에서 이루어진 청년의 날 연설 등 진의 연설은 대부분의 뉴스에 하이라이트로 방영이 되었고 컨넥트 BTS 전시회장에서 나오던 진의 나래이션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뛰어난 큐레이터의 면모 또한 보인 바 있다.

이어 진이 자체예능 컨텐츠 ‘달려라 방탄’에서 '주토피아'의 캐릭터를 더빙한 후 한국의 베테랑 성우에게 극찬을 받았다는 글도 덧붙여 진의 뛰어난 딕션 능력을 재확인 시켰다.

이 뿐만 아니라 "진은 스턴트 연기자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연기에 재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 노래, 춤에 뛰어난 실력을 보여 주며 태권도 검은띠 보유자이면서 운동 매니아답게 액션 영화의 모든 트릭을 직접 할 수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퍼포먼스에 있어서도 뛰어난 피지컬과 정확히 맞는 박자감 그리고 움직임의 변화가 많은 동선을 가장 부지런히 움직여 무대를 확장시키는 역할을 도맡아 했던 만큼 그가 배우가 되었을 때 보일 액션들에 대해 기대하게 된다.
美 매체, "방탄소년단 진, 스턴트와 메소드를 넘나드는 준비된 배우" 호평
매체는 진의 뛰어난 메소드 연기에도 주목했다.

진이 연기 이론의 기본인 메소드 연기법을 대학에서 배우고 타고난 재능으로 마스터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며, 노래할 때조차 감정을 뛰어나게 표현하며 모든 무대에서 '방탄소년단 진'을 새로운 캐릭터로 표현해내는 진의 풍부한 감성 전달력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매체는 "'표현의 예술'에 있어, 진은 훌륭한 심리학자다. 이러한 높은 감성 지능과 각각의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어서, 진은 쉽게 어떤 캐릭터로든 변화할 수 있다.'며 광범위한 관심 영역과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배우는 동시에 항상 연구하는 학구적인 면모도 언급했다.

매체는 연기 교육에는 대본 쓰기가 포함되어 있다며 진이 자체 콘텐츠인 '달려라 방탄'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성을 여러번 보여주고 독창적인 스토리에 도덕적 의미까지 즉석에서 담아내는 능력도 높이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감독, 현직 배우, 유명인사들, 팬들이 진의 연기 재능에 대해 수많은 칭찬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진이 가장 권위 있고 경쟁력 있는 대학에 합격하여 바쁜 가수로서의 활동 중에도 화려한 성공을 거두며 졸업했다는 사실을 놓고 보면 그러한 칭찬들이 진정 가치 있는 것이었음을 증명해 준다는 말을 덧붙여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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