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고 결혼식
단란한 가족사진
지난해 8월 득남
단란한 가족사진
지난해 8월 득남
배우 이영아가 남편,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이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동대성당을 배경으로 남편, 아들과 단란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앞서 이영아는 3일 전 "명동대성당. 가족. 감사합니다"라며 결혼식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영아는 지난해 3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이후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4일 이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동대성당을 배경으로 남편, 아들과 단란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앞서 이영아는 3일 전 "명동대성당. 가족. 감사합니다"라며 결혼식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영아는 지난해 3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이후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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