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연수가 연기 활동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전 웹드라마 더미라클 홍윤화씨 엄마 역할.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너무 행복했던 촬영. 이젠 지아, 지욱이도 많이 커서 내 일을 하고 싶은데 기회가 잘 오지 않네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죠 #웹드라마#더미라클#쌍둥이모#남편#장영민#박연수연기"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영상은 웹드라마 '더미라클'에서 박연수의 출연분 일부. 능청스러운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좋은 기회가 올 거예요 박연수 화이팅", "멋지게 아이들 키워내신 것처럼 멋진 기회 가지시길 기원해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1979년생인 박연수는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2015년에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뒤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