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SNS 통해 근황 공개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만
레트로 감성 머금은 셀카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가수 보아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레트로 감성. 노이즈 섞인 소리 오랜만(싸이월드도 재오픈한다는데. 레트로 췍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카세트 플레이어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보랏빛이 맴도는 헤어스타일로 동안미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보아는 방긋 웃으며 청초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알린 근황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12월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아 검찰 조사에 임했다. 이후 지난달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보아는 최근 건강검진을 받고 성장 호르몬 저하로 인해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는 소견 아래 의사 권유로 처방받은 수면제를 복용했으나 부작용이 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한 상황을 해외지사 직원과 이야기했다. 해외에서 정상적으로 처방 받은 약품이라도 한국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하지 못한 채 성분표를 첨부해 한국으로 약품을 배송했다"고 해명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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