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한 美기자 극찬, "BTS의 경이로운 자산"


방탄소년단 지민이 무대에서의 강력한 존재감 등으로 찬사를 받고있다.

미국 텔레비전 비평가 협회 회원이자 기자 티파니 보그트는 엔터테인먼트 매체 'TVWatchtower'에 지난 25일 지민에 대한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에서는 "천사가 날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어 "지민이 중력을 거스르고 춤추는 모습을 보면 무대 위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으며, 지구에 천사가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매체는 7명으로 구성된 방탄소년단은 2013년 6월 데뷔 이후 매년 인기가 폭발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힙합 음악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다는 것이 매체의 평가.

특히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야 하는 무대에서 복잡하고 육체적으로 힘든 안무를 수행하는 지민은 방탄소년단이 빠르게 차트 1위를 차지하고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필수적인 '핵심 요소'로서 '방탄소년단의 경이로운 자산'이었다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한 美기자 극찬, "BTS의 경이로운 자산"
지민은 현대무용 전공자로 자신만의 춤의 고유 영역을 구축했으며, 매체는 지민의 진가가 더욱 드러나는 2019 멜론 뮤직어워드 '아이 니드 유'(I Need You) 독무대와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 '블랙스완'(Black Swan)과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을 추천했다. 매채는 "지민은 육체적으로 도전적이고 강력한 안무를 넘어서 연기력과 예술성에 대한 타고난 본능이 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지민이 "한국갤럽 아이돌 선호도조사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며 카멜레온 같은 지민은 거의 매일 헤드라인과 소셜 미디어 트렌드를 유지하고 있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예술가'라고 정의, '약속', '크리스마스 러브', '병'(Dis-ease) 등에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존재감과 'BE' 앨범의 음악 PM 등을 통해 더욱 프로페셔널하게 성장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공연을 펼치는 지민을 보면 가수, 댄서, 퍼포머, 슈퍼스타 등으로 보이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지민은 그 이상"이라는 답과 함께 "그(지민)는 당신이 볼 수 있는 다른 어떤 것보다 더 밝고 따뜻하게 빛나는, 일생에 한 번 발생하는 '초신성(supernova)'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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