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박지훈 '가수가 아닌 드라마 배우로' 입력 2021.06.14 13:15 수정 2021.06.14 13: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리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를 그린다.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 나인우, 차청화, 이루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근길 #박지훈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영은, 빛나는 비주얼+환한 미소까지…촬영 현장 비하인드 ('비밀의 집') 샤이니 키, '가솔린'으로 불태울 에너지 김기수, 선 넘은 악플에 분노 "소름끼치고 더럽다"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