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SNS 통해 근황 공개
"고양이별 어디쯤에 있니?"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최근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묘를 그리워했다.

서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고양이별 어디쯤에 있니. 거긴 따뜻하니? 보고 싶다. 아주 많이"라고 털어놓았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더 큰 덕을 안고 집사에게 올 거예요", "잘 지내고 있을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1일 반려묘와 영원한 이별을 알렸다. 그는 "우리 뽀냥이가 고양이별로 돌아갔어요. 고양이별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나중에 엄마, 아빠 아가로 다시 태어나 주겠니? 기다리고 있을게.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으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시작으로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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