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민아 SNS
사진=권민아 SNS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권민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나는 악플러, 안티들 사람으로 안 봐요"라며 "쓰레기고 불쌍하지. 대꾸 좀 해주면 좋다고 달려들고 재밌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 때 해당 기사에도 악플 단 것을 보고 '아, 이건 뇌가 정상이 아니구나, 가여운것들 맘껏 풀어 가끔 대꾸 해줄게'"라며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근데 부모님은 아시니 힘들게 낳아줬더니 욕하고 쓸데없는 소리 할수록 날 부러워하고 질투한다고 생각할게"라며 "너희가 가지지 못하는 것들이 분명 나에게 있을 테니 100억 줘도 너희 삶이랑 바꾸고 싶지 않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권민아는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 앉은 채 무표정으로 노려보는 듯한 권만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권민아는 2018년 5월 그룹 AOA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다음은 권민아 SNS 전문이다.

나는 악플러 안티들 사람으로 안봐요 쓰레기고 불쌍하지 대꾸좀 해주면 좋다고 달려들고 재밌어요 왜냐면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때 기사에도 악플단것보고 아 이건 뇌가 정상이 아니구나 가여운것들 맘껏 풀어 가끔 대꾸 해줄께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근데 부모님은 아시니 힘들게 낳아줬더니 쯧 욕하고 쓸데없는 소리 할수록 날 부러워하고 질투한다고 생각할께 너네가 가지지 못하는 것들이 분명 나에게 있을테니 100억줘도 너네 삶이랑 바꾸고 싶지않아 안타깝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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