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20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임영웅은 지난 3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FANN STAR)에서 진행된 5월 1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783만5250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각종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팬클럽 '영웅시대'의 뜨거운 응원을 바탕으로 '기록 제조기'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임영웅에 이어 김호중이 619만 7477표로 2위, 이찬원이 94만3009표로 3위를 기록했다.
'팬앤스타'에 따르면 트로트 남자 랭킹에서 연속 1위를 기록할 경우 각종 특전이 이어진다. 5주 연속 1위를 할 경우 지하철 전광판에 광고를 한다. 10주 연속 우승의 경우 특전 페이지, 명예의 전당, 홍대 멀티비전 등에 가수를 응원하는 메세지가 게시된다. 30주 연속 1위는 20주 연속 1위의 특전에 더해 트로피를 받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임영웅은 지난 3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FANN STAR)에서 진행된 5월 1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783만5250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각종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팬클럽 '영웅시대'의 뜨거운 응원을 바탕으로 '기록 제조기'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임영웅에 이어 김호중이 619만 7477표로 2위, 이찬원이 94만3009표로 3위를 기록했다.
'팬앤스타'에 따르면 트로트 남자 랭킹에서 연속 1위를 기록할 경우 각종 특전이 이어진다. 5주 연속 1위를 할 경우 지하철 전광판에 광고를 한다. 10주 연속 우승의 경우 특전 페이지, 명예의 전당, 홍대 멀티비전 등에 가수를 응원하는 메세지가 게시된다. 30주 연속 1위는 20주 연속 1위의 특전에 더해 트로피를 받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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