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설레는 키 차이…밀착 스킨십에 '꿀 뚝뚝' [TEN★]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서수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에서 함께 걷고 있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뒷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을 아들 담호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어깨와 허리를 감싸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바람직한 키 차이가 설렘을 유발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분의 뒷모습 너무 잘 어울려요”, “뒷모습에 가슴이 두근두근”, “두 분 키 차이 설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만나 2019년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아들 담호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