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KBS2 '달뜨강' 출연
마지막 촬영 종료
SNS 통해 소감 공개
배우 김소현. /텐아시아DB
배우 김소현. /텐아시아DB


배우 김소현이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촬영을 마쳤다.

김소현은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어제 마지막 촬영 날 보내주신 물동이. 문구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해서 마지막 촬영까지도 벅찬 마음 가지고 끝냈어요.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달이 뜨는 강' 촬영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와 각종 선물이 담겨 있다. 김소현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팬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들을 인증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앞서 '달이 뜨는 강'은 지난 3월 촬영이 90% 이상 진행됐으나, 주역이었던 지수가 학폭(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이면서 하차했다. 이후 대체 배우로 나인우가 투입되면서 전부 재촬영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상대역이었던 김소현은 대부분의 분량을 다시 찍는 수고를 겪었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나인우 분)의 운명에 굴하지 않은 순애보를 그린 작품이다. 김소현은 극 중 염가진과 평강으로 분해 1인 2역에 도전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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