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아나운서, '좋은아침-하우스' 신혼집 공개
아내 한다영 씨, 알고보니 미스코리아 출신
미모와 지성 겸비한 한의사 아내
/사진=SBS '좋은아침-하우스' 영상 캡처
/사진=SBS '좋은아침-하우스' 영상 캡처


조정식 SBS 아나운서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아내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조정식 아나운서의 아내이자 한의사 한다영 씨는 2015년 미스코리아 미스강원 미로 선발된 이력의 소유자였다. 당시 대학에서 한의학을 전공했던 한 씨는 "밝게 빛나는 기운으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한의사가 되어 자랑스러운 한의학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SBS '좋은아침-하우스' 영상 캡처
/사진=SBS '좋은아침-하우스' 영상 캡처
한다영 씨의 미모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하우스'에 남편 조정식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하며 공개됐다. 한다영 씨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단숨에 이목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신혼집에 대해 조정식 아나운서는 "결혼을 앞두고 두 달 동안 발품을 팔아 신혼집을 꾸몄다"며 "나중에 태어날 아이를 생각해서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다영은 "이 곳은 서로 배려하고 행복하자는 부부의 약속이 담긴 공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가족 관계에 대해 "원래 3명이었다가 지금은 2명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2012년 1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로 발탁됐다. 187cm의 훤칠한 키와 훈남 외모로 SBS 추석특집 '짝 스타 애정촌' 등에 출연하는가 하면, '모닝와이드' 등 교양 프로그램 뿐 아니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내게 ON 트롯' 등에서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아내 한다영 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에 지난 2월 21일 결혼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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