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전원 이적설 '충격'
소속사 JYP "입장 정리되는 대로 알려주겠다"
소속사 JYP "입장 정리되는 대로 알려주겠다"
ㅇ그룹 갓세븐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전원 이적설과 관련해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 각자가 접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 갓세븐 재계약 관련 당사의 입장은 정리되는 대로 곧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갓세븐 전원이 소속사를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진영은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유겸은 AOMG와의 최종 미팅을 진행했다. 영재는 써브라임아티스트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JB 역시 새 출발을 준비할 예정이다.
2014년 데뷔한 갓세븐은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았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10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 각자가 접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 갓세븐 재계약 관련 당사의 입장은 정리되는 대로 곧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갓세븐 전원이 소속사를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진영은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유겸은 AOMG와의 최종 미팅을 진행했다. 영재는 써브라임아티스트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JB 역시 새 출발을 준비할 예정이다.
2014년 데뷔한 갓세븐은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았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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