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비 인스타그램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가 미술과 함께 하는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남표 화가의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커다란 새가 무시무시하게 날아오르며 절묘하게 솔비를 노리는 듯한 장면이 연출돼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한편 솔비는 최근 '인공지능 더블 모션 데스크' 굿디자인 어워드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고, 팬들과 그림으로 소통하는 '아트 테라피' 연말 기부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미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가수 활동과 미술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는 '아티스트' 솔비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B컷 방출] 솔비, 활발한 미술 활동…"나는 아티스트다"
'시사회에서 화려한 패션 선보이는 솔비'
[B컷 방출] 솔비, 활발한 미술 활동…"나는 아티스트다"
'꿀 바른 듯한 피부'
[B컷 방출] 솔비, 활발한 미술 활동…"나는 아티스트다"
'뮤직뱅크 출근길, 가수 활동도 소흘해선 안되죠~'
[B컷 방출] 솔비, 활발한 미술 활동…"나는 아티스트다"
'옐로우로 포인트 준 하객 패션'
[B컷 방출] 솔비, 활발한 미술 활동…"나는 아티스트다"
'아티스트 답게 통통 튀는 헤어 컬러'


사진=텐아시아 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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