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6일 슈퍼주니어 측에 따르면 김희철은 코로나 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았다. 증상은 없으며 내일(7일) 검사 결과가 나온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특은 "오늘 우리가 데뷔한지 15주년이 됐다"며 "오늘 아쉽게도 희철이가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특은 "희철이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자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권고 사항에 따라 내일 오전까지 자가 격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6일 슈퍼주니어 측에 따르면 김희철은 코로나 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았다. 증상은 없으며 내일(7일) 검사 결과가 나온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특은 "오늘 우리가 데뷔한지 15주년이 됐다"며 "오늘 아쉽게도 희철이가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특은 "희철이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자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권고 사항에 따라 내일 오전까지 자가 격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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