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내 삶의 놀라운 반전, 인생을 바꾸다'라는 카피로 마무리 되는 이번 CF에서는 카피처럼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놀라운 반전 매력을 선보인 이영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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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렵게 첫 아이를 임신했는데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게 됐다고. 임신 기간 동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이영현은 둘째 아이는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갖고 싶어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았다. 무려 33kg을 감량,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현은 다이어트 후 생리 불순과 폭식증 등도 사라지고 건강한 몸으로 바뀌어, 이전과는 다르게 인생도 바뀌었다고 했다. 33kg을 감량 한 후, 무려 3년만에 랜선 콘서트를 통해 팬들 앞에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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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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