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 TOP6, 영화 제작보고회 참석
홍보 요정으로 깜짝 변신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뉴에라 프로젝트 측은 1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미스터트롯 : 더 무비' 온라인 제작 보고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터트롯 : 더 무비'는 22일부터 영화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 김희재, 정동원, 이찬원, 영탁, 장민호는 영화 '미스터트롯 : 더 무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여섯 사람은 나란히 선 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들의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트롯 : 더 무비'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의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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