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으로 만나
"스타트업계 박효신"
금융 사업가+훈훈 외모
'아내의 맛'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아내의 맛'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전 KBS 아나운서 박은영이 남편 김형우를 방송에 공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밤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박은영이 새로운 부부로 출연했다.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결혼해 화제가 됐다.

신혼 11개월 차인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와 만나게 된 배경을 전했다. 동료 윤지영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났다고 밝히며 "그 전에는 연하나 동갑을 남자로 잘 보지 못했다. 그런데 소개팅을 했는데 오빠같은 모습을 보였다"라며 남편 김형우의 첫인상을 전했다.

하지만 이날 김형우의 모습은 박은영이 말했던 첫인상과는 다른 철부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택배 박스가 가득 쌓여있었고 모두 장난감이었다. 또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박은영이 키우는 화분을 넘어뜨리기도 했다.

방송 이후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형우는 누적 투자 유치액만 100억여 원에 달하는 금융 사업가이자 스타트업 기업 대표로 알려졌다. 36세의 젊은 나이에도 기업 대표로 소개돼 시선을 끌었다. 박명수는 "박효신 닮았다"라고 말했고, 훈훈한 외모로 박은영 곁에서 쉴 새 없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모델하우스를 방불케 하는 대치동의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 앞으로 이들의 모습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