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3년 전 '금융맨'과 결혼
홍콩, 한국 오가며 생활

오지은, 빅토리아 하버 산책 '눈길'
/사진=오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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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은이 '홍콩댁' 일상을 공개했다.

오지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새벽 빅토리아 하버뷰, 바다가 둘러있어 그래도 답답하지 않네"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시작', '새로운 둥지' '홍콩살이' 등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사진=오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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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스타의 거리 등이 있어 홍콩의 명소 중 한 곳인 빅토리아 하버의 조경이 담겨 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오지은은 "조깅하려 나왔는데, 산책하고 있다"면서 마스크를 끼고 하버 주변을 걷는 모습을 담았다. 오지은은 이와 함께 '일찍일어나기', '만보걷기', '나를잘돌보기', '건강습관챌린지' 등을 해시태그로 영상을 설명했다.
/사진=오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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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홍콩의 디저트 등을 소개하면서 소소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지은은 1981년생으로 2003년 영화 '연극인 오미순'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불량가족', MBC '이산', KBS 1TV '웃어라 동해야', KBS 2TV '수상한 삼형제', SBS '드라마의 제왕'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했다.

2017년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남편과 결혼한 후에도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19년엔 MBC '황금정원'에 출연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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