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배우 정해인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 지었다. 또한 정해인은 한 손에 휴대폰을 든 채 체크 셔츠를 입고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포근한 비주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해 12월 18일 개봉한 영화 ‘시동’에 출연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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