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21일 KBS <아이리스>의 제작사 정모 대표를 폭행과 협박 혐의로 고소.
의 제작사 정모 대표를 폭행과 협박 혐의로 고소." />강병규, 21일 KBS 의 제작사 정태원 대표를 폭행과 협박 혐의로 고소. 강병규는 기자회견을 통해 “항간에 알려진 것처럼 나는 조폭을 부른 적이 없다. 오히려 정 대표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며 “정 대표가 내가 이병헌의 전애인 권 씨 배후에 있다는 헛소문을 내 이에 대해 항의했지만 정 대표에게 전화로 협박만 당했다. 그 후 14일 정 대표와 촬영장에서 만나 화해하려고 했지만 정대표가 폭력배를 동원해 나를 구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병규는 정태원 대표가 자신이 권 씨의 배후에 있다는 말을 서세원에게 들었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10 아시아
200억 원 제작비의 드라마 현장에서 동네 애들 싸움보다 못한 일이 벌어졌군요.

할리우드 배우 브리트니 머피 지난 20일 심장마비로 사망. < LA타임즈 >에 따르면 브리트니 머피는 자택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현지 소방당국이 응급조치를 취한 뒤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브리트니 머피의 전 남자친구이기도 했던 애쉬턴 커처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은 오늘 한 줄기 빛을 잃었다”며 명복을 빌었다.
LA 타임즈
명복을 빕니다. 올해는 갈수록 어두워지는군요….

MBC , 지난 20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6.0% 기록. 의 시청률은 개편 후 첫 회를 제외하면 계속 하향세다.
보도자료
‘일밤의 딜레마’
감동 : ‘남자의 자격’에서 하프 마라톤을 뛰며 하는 것.
공익 : 이 달력 팔아 버는 돈을 기부하는 것.
재미있는 다큐 : 손석희 교수와 비담이 나레이션 하기.
결론 : 대체 뭘 해야……….

그룹 2PM, 이번 정규 1집 활동에서 얻은 수익금을 1/7로 나눠 재범의 몫을 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JYP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가 이같은 보도를 하자 “재범이 미국으로 떠난 뒤 앨범 활동을 하기 전부터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결정한 일이었다. 정산이 끝나는대로 재범도 정해진 몫을 받을 것”이라고 사실을 인정했다.
10 아시아
재범은 돈 받은 만큼 돌아와서 열심히 활동해야겠군요!

그룹 빅뱅, 지난 20일 도쿄 아카사카의 TBS TV 스튜디오에서 전국유선음악방송협회 주최로 열린 시상식에서 신인상 받아. 또한 빅뱅은 후지TV FNS가요제 등 일본 매체의 연말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축하합니다. 그런데 왜 요즘 남자 인기 아이돌 그룹은 대부분 한국에서 보기 힘든가요. ㅜ_ㅜ

송혜교, 영화감독 왕가위의 신작 출연. 송혜교는 이소룡의 사부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왕가위 감독의 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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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가 찍는 송혜교의 무술…..이 아니라 수많은 각도와 색감의 얼굴들을 볼 수 있겠군요! ^^

SBS 의 ‘패밀리가 떴다’, 지난 20일 방송에서 출연진이 유치원생의 등교를 도와주고 도시락을 건네는 도중 한 스태프가 담배를 피는 장면이 화면에 잡혔다는 주장에 대해 부인. ‘패밀리가 떴다’ 측은 이에 대해 담배가 아니라 볼펜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연기도 안 났을뿐더러 촬영장에서 담배를 핀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10 아시아
유재석과 이효리와 박진영과 서인영이 모였지만 결국 ‘패밀리가 떴다’는 오늘도 논란 (…)

영화 , 지난 16일 개봉 후 20일까지 관객 165만 명 동원. 의 제작사 20세기 폭스사는 가 오늘 무난히 2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이후 가장 빠른 200만 관객 돌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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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본 저는 할 말도 없고…. 크리스마스에 3D관람 예매는 쉽지도 않고… 마음만 아프고…

MBC ,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일산 MBC 드림센터 1층 로비에서 사진 전시회 열어. 이번 전시회에는 의 촬영현장을 담은 400여 점의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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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면 이게 같은 프로그램을 촬영한 건지 의문이 들지도.. ^^;

이요원, MBC 종영에 대해 “언제 내가 다시 이렇게 힘든 촬영을 또 할 수 있을까 싶다. 언제 이렇게 좋은 역할을 또 해볼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 매순간 최선을 다하게 되고 시청자들이 그렇게 사랑해주셨는데 끝까지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 같을 것”이라고 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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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선덕의 시대’로 잘 마무리되길 바라겠습니다.

글. 강명석 two@10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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