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김윤희 / 사진제공=케이문에프엔디
가수 김윤희 / 사진제공=케이문에프엔디


가수 이문세가 극찬한 소녀, 가수 김윤희가 오는 7일 컴백한다.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 측은 4일 “김윤희가 오는 7일 두번째 싱글 ‘나는 나, 이제는 나를 더 사랑하고 싶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2016년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이문세의 듀엣 파트너로 화제를 모은 후 올해 3월 ‘비가 내려’로 데뷔한 김윤희는 약 7개월만에 신곡 소식을 전했다.

김윤희가 선보이는 신곡 ‘나는 나, 이제는 나를 더 사랑하고 싶어’는 깊은 감정 표현과 파워풀한 보컬이 담긴 발라드 곡이다. 김윤희는 이번 신곡을 통해 저음과 고음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더욱 깊어진 감성과 더욱 수려해진 표현력으로 뛰어난 성장을 증명한다.

또한 김윤희는 ‘나는 나, 이제는 나를 더 사랑하고 싶어’라는 제목처럼 상처와 아픔의 시간을 걷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특히 ‘판타스틱 듀오’,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등을 거치면서 겪은 ‘17세 소녀 디바’로서의 성장통, 현재 자신의 모습 등을 고스란히 담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희는 이번 곡에서도 이문세 15집 ‘뉴 디렉션’과 김윤희 데뷔 곡 ’비가 내려’를 작사, 작곡한 이치훈, 김동현 프로듀서와 호흡을 맞췄다. 이와 관련, 이치훈 프로듀서는 “김윤희의 성실하고 착한 모습, 실수에 자책하며 힘들어하는 모습과 그러면서 성장하고 있는 김윤희의 모습을 곡에 담아내려 노력하였다”고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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