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8일 방송된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이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의 발리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가희는 이국적인 발리 하우스에서 아이들, 강아지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탁 트인 거실과 채광 좋은 주방도 눈길을 끌었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서장훈, 소유진이 진행을 맡고 가희, 양동근, 하승진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이끌어 낸 장면은 MC 소유진과 그의 막내딸 세은이 강아지 라니와 친해지는 모습이었다. 9일 닐슨 집계결과 수도권 유료가구 시청률 1.241%를 차지했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가희는 이국적인 발리 하우스에서 아이들, 강아지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탁 트인 거실과 채광 좋은 주방도 눈길을 끌었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서장훈, 소유진이 진행을 맡고 가희, 양동근, 하승진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이끌어 낸 장면은 MC 소유진과 그의 막내딸 세은이 강아지 라니와 친해지는 모습이었다. 9일 닐슨 집계결과 수도권 유료가구 시청률 1.241%를 차지했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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