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왼쪽부터), 정미애, 홍자. / 제공=포켓돌스튜디오
트로트 가수 송가인(왼쪽부터), 정미애, 홍자. / 제공=포켓돌스튜디오
트로트 가수 송가인(왼쪽부터), 정미애, 홍자. / 제공=포켓돌스튜디오

TV조선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일은-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서 진·선·미를 차지한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정미애·홍자가 특별한 디너쇼를 연다.

송가인·정미애·홍자는 오는 12월 29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디너쇼를 펼친다. 오는 11일 티켓 예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정오와 오후 6시 30분 2회이며, 회당 550석 규모이다. ‘미스트롯’에 출연한 가수 숙행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송가인·정미애·홍자의 디너쇼 개최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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